Travel / 튀르키예 안탈리아, 2,000년의 시간을 품어
- Travel / 조용수 기자 / 2026-06-04 18:44:24
- 안탈리아, 리키아·팜필리아·피시디아 문명 아우르는 역사 여행의 통로
안탈리아 문화 여행의 시작점인 크산토스(Xanthos)는 리키아의 수도로서 종교 중심지 레토온(Letoon)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이곳에서 발견된 비문은 고대 리키아 어를 해독하는 결정적인 열쇠가 되었다. 리키아 연맹의 행정 중심지이자 산타클로스의 모델인 성 니콜라스(St Nicholas)의 출생지, 파타라(Patara)는 크산토스에서 15Km 거리에 위치한다. 고대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회의 장소 불레우테리온(Bouleuterion)과 최근 복원을 마친 거대한 등대, 멸종위기 붉은바다거북(Caretta caretta)의 산란지인 18km 길이의 해변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다른 인근 도시 미라(Myra)는 정교한 암벽 무덤과 성 니콜라스가 주교로 활동했던 교회가 자리해 고대 문명의 신비를 전한다.
안탈리아 고대 도시를 여행할 때는 일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 안탈리아는 여름철 여행객을 위해 ‘나이트 뮤지엄(Night Museum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스펜도스(Aspendos)와 파타라, 시데는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페르게와 미라 등은 밤 9시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튀르키예 정부는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 야간 개장 프로그램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여행객에게 더욱 특별한 문화유산 관광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탈리아 문화 여행의 시작점인 크산토스(Xanthos)는 리키아의 수도로서 종교 중심지 레토온(Letoon)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이곳에서 발견된 비문은 고대 리키아 어를 해독하는 결정적인 열쇠가 되었다. 리키아 연맹의 행정 중심지이자 산타클로스의 모델인 성 니콜라스(St Nicholas)의 출생지, 파타라(Patara)는 크산토스에서 15Km 거리에 위치한다. 고대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회의 장소 불레우테리온(Bouleuterion)과 최근 복원을 마친 거대한 등대, 멸종위기 붉은바다거북(Caretta caretta)의 산란지인 18km 길이의 해변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다른 인근 도시 미라(Myra)는 정교한 암벽 무덤과 성 니콜라스가 주교로 활동했던 교회가 자리해 고대 문명의 신비를 전한다.

안탈리아 고대 도시를 여행할 때는 일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 안탈리아는 여름철 여행객을 위해 ‘나이트 뮤지엄(Night Museum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스펜도스(Aspendos)와 파타라, 시데는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페르게와 미라 등은 밤 9시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튀르키예 정부는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 야간 개장 프로그램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여행객에게 더욱 특별한 문화유산 관광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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