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수의 어촌 여행지 / 경기 안산 종현마을 &경북 울진 구산마을

Seaport / 유대희 기자 / 2026-07-13 10:12:04

[씨푸드뉴스=유대희 기자] 해양수산부는 7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경기 안산시 종현마을과 경북 울진군 구산마을을 선정했다. 경기 안산시 종현마을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서해안 어촌마을로, 드넓은 갯벌과 해안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갯벌 조개 캐기, 갯벌 썰매 타기,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체험 등 다양한 어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대부해솔길 트레킹 코스와 구봉도 낙조 전망대가 자리 잡고 있어 도보 여행과 낙조 관람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부도 포도와 서해안 대표 수산물인 바지락 등 지역 특산물을 현지에서 맛볼 수 있다.

경북 울진군 구산마을은 동해 바다와 울창한 해안 경관이 어우러진 어촌마을이다. 마을에서는 투명 보트 체험, 통발 체험, 조개잡이 체험, 낚시 체험 등을 운영한다. 또한 구산해수욕장과 구산 어촌체험마을, 대풍헌, 수토 문화 체험관이 인접해 있어 역사·문화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마을에서 직접 채취한 신선한 미역과 문어 등 풍성한 제철 해산물 먹거리는 식도락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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