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 PGCPC 한국지부 회장 유명보 세프, ‘최고의 요리 스승은 자연’
- Chef / 조용수 기자 / 2026-06-26 10:41:59
- 혀로 느끼는 가벼운 맛보다는 머리로 느끼는 정직한 맛
-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맛이 최고의 요리
이러한 지역적 특성으로 일찍이 식문화도 발달하였다. 지중해식 식문화(Mediterranean Diet, 식사를 뜻하는 영어 ‘다이어트(diet)’는 생활 방식을 뜻하는 그리스 어 ‘디아이타(diaita)’에서 유래했다)’는 지중해의 경관에서부터 식사 테이블에까지 이르는 일련의 기술·지식·의례·상징·전통 등을 나타내며, 이들은 지중해 연안에서 이루어지는 농사·수확·채집·어로·축산·저장·가공처리·조리, 그리고 특히 음식을 함께 나누고 소비하는 것 등을 포괄한다. 그리고 지중해식 식사를 하며 나누는 대화는 지중해식 식문화를 표현하고, 지중해식 식사와 관련된 내용을 전파하며, 지중해식 식사를 즐기며 축복하는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늘날 지중해식 식단을 최고의 건강식으로 치켜세우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PGCPC 셰프협회 국제본부 유럽 현지 사무총장이며, PGCPC 몰타지부 콘실리에(Consigliere: 상임고문) 겸 PGCPC 한국지부 회장인 유영보 셰프가 이야기하는 지중해 요리의 특징이다. 해외에서 20년 가까이 거주하면서, 세계 100 수십 여 개국을 여행을 통해 다양한 지구촌 식문화를 접해 본 해외파 양식셰프다. 또한. 캐나다 죠지브라운 대학교의 치즈전문가 과정(Professional Fromager)과 뉴질랜드 치즈학교의 치즈명장과정(The New Zealand CheeseMaster-Artisan Cheesemaking) ARTISAN CHEESEMAKING, 센프란시스코 치즈학교의 집중교육과정(Three-day Intensive Cheese Education & Opening a Cheese Shop by Numbers)을 수료한 치즈덕후이기도 하다.
현재 ‘빠라달’ 오너쉐프로 ‘슈발리에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유영보 셰프는 어려서부터 음식과 요리를 좋아했다며, 요리사는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직업이고, 좋아하는 일을 해야 오래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선택했다. 원래 심리학과 간호학을 전공한 후 관련 업종에 잠시 종사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식음료 분야로 눈을 돌려, 식음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력과 경력을 쌓던 중 한 유명 셰프의 눈에 띄어 요리사로 입문하게 되었다.
그녀는 모든 음식을 처음부터 원재료로 만드는 프롬스크래치(From Scratch) 방식을 선호하기에 주로 지중해 지역에서 많이 사용되는 올리브유와 레몬부터 다양한 허브와 향신료까지 폭넓게 사용하는 편이다. 이탈리안 베이커리에서 페이스트리 셰프로 근무하다가, 프렌치 레스토랑의 가드망제 셰프로 요리를 시작했기 때문에 다양한 등급과 종류의 밀가루를 사용하고, 각종 소스와 드레싱 등 요리에 사용하는 식초류만 10가지가 넘는다. 또한. 가드망제 셰프 시절 푹 빠져버린 각종 치즈와 샤쿠테리의 매력에서 아직까지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자신을 늘 배우고, 공부하고, 개척해나가는 진화형 요리사라고 표현하는 그녀는 자신의 시그니처 요리에 대한 질문에 ‘시그니처 메뉴 한 가지로 나를 한정 시키고 싶지 않기에, 솔직히 이 질문에 대해 노코멘트 하고 싶었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명한다, 그녀가 꿈꾸는 이상적인 음식점엔 메뉴판이 없다. 오늘은 어떤 요리가 나올까 하는 기대감 속에서, 내가 신뢰하는 셰프가 그 날의 가장 좋은 제철 재료로 차려내는 맡김상차림 스타일의 테이스팅 코스메뉴 같은 것을 좋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를 언급해 한다면, 수년 전에 이스라엘 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채식주의자(vegetarian) 중 가장 완전하고 철저하다는 순채식주의자(vegan)를 위해 직접 개발 한 “비건히도니즘(Vegan-Hedonism)”이라는 메뉴를 자신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슬며시 소개한다.
-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맛이 최고의 요리

이러한 지역적 특성으로 일찍이 식문화도 발달하였다. 지중해식 식문화(Mediterranean Diet, 식사를 뜻하는 영어 ‘다이어트(diet)’는 생활 방식을 뜻하는 그리스 어 ‘디아이타(diaita)’에서 유래했다)’는 지중해의 경관에서부터 식사 테이블에까지 이르는 일련의 기술·지식·의례·상징·전통 등을 나타내며, 이들은 지중해 연안에서 이루어지는 농사·수확·채집·어로·축산·저장·가공처리·조리, 그리고 특히 음식을 함께 나누고 소비하는 것 등을 포괄한다. 그리고 지중해식 식사를 하며 나누는 대화는 지중해식 식문화를 표현하고, 지중해식 식사와 관련된 내용을 전파하며, 지중해식 식사를 즐기며 축복하는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늘날 지중해식 식단을 최고의 건강식으로 치켜세우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PGCPC 셰프협회 국제본부 유럽 현지 사무총장이며, PGCPC 몰타지부 콘실리에(Consigliere: 상임고문) 겸 PGCPC 한국지부 회장인 유영보 셰프가 이야기하는 지중해 요리의 특징이다. 해외에서 20년 가까이 거주하면서, 세계 100 수십 여 개국을 여행을 통해 다양한 지구촌 식문화를 접해 본 해외파 양식셰프다. 또한. 캐나다 죠지브라운 대학교의 치즈전문가 과정(Professional Fromager)과 뉴질랜드 치즈학교의 치즈명장과정(The New Zealand CheeseMaster-Artisan Cheesemaking) ARTISAN CHEESEMAKING, 센프란시스코 치즈학교의 집중교육과정(Three-day Intensive Cheese Education & Opening a Cheese Shop by Numbers)을 수료한 치즈덕후이기도 하다.
현재 ‘빠라달’ 오너쉐프로 ‘슈발리에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유영보 셰프는 어려서부터 음식과 요리를 좋아했다며, 요리사는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직업이고, 좋아하는 일을 해야 오래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선택했다. 원래 심리학과 간호학을 전공한 후 관련 업종에 잠시 종사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식음료 분야로 눈을 돌려, 식음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력과 경력을 쌓던 중 한 유명 셰프의 눈에 띄어 요리사로 입문하게 되었다.

그녀는 모든 음식을 처음부터 원재료로 만드는 프롬스크래치(From Scratch) 방식을 선호하기에 주로 지중해 지역에서 많이 사용되는 올리브유와 레몬부터 다양한 허브와 향신료까지 폭넓게 사용하는 편이다. 이탈리안 베이커리에서 페이스트리 셰프로 근무하다가, 프렌치 레스토랑의 가드망제 셰프로 요리를 시작했기 때문에 다양한 등급과 종류의 밀가루를 사용하고, 각종 소스와 드레싱 등 요리에 사용하는 식초류만 10가지가 넘는다. 또한. 가드망제 셰프 시절 푹 빠져버린 각종 치즈와 샤쿠테리의 매력에서 아직까지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자신을 늘 배우고, 공부하고, 개척해나가는 진화형 요리사라고 표현하는 그녀는 자신의 시그니처 요리에 대한 질문에 ‘시그니처 메뉴 한 가지로 나를 한정 시키고 싶지 않기에, 솔직히 이 질문에 대해 노코멘트 하고 싶었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명한다, 그녀가 꿈꾸는 이상적인 음식점엔 메뉴판이 없다. 오늘은 어떤 요리가 나올까 하는 기대감 속에서, 내가 신뢰하는 셰프가 그 날의 가장 좋은 제철 재료로 차려내는 맡김상차림 스타일의 테이스팅 코스메뉴 같은 것을 좋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를 언급해 한다면, 수년 전에 이스라엘 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채식주의자(vegetarian) 중 가장 완전하고 철저하다는 순채식주의자(vegan)를 위해 직접 개발 한 “비건히도니즘(Vegan-Hedonism)”이라는 메뉴를 자신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슬며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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