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OREA SEAFOOD SHOW / 글로벌 미식 디렉터 김락훈 셰프, ‘대한민국김밥진흥원’ 창설 공식화 “대한민국김밥진흥원 미식관광의 새 지평 열다”

Contest / 조용수 기자 / 2026-06-26 10:55:49
- 글로벌 확산 전초기지 구축… ‘K-미식관광 크리에이터’ 20명 전격 위촉
- 실전형 네트워크 ‘락희즘(樂喜怎)’ 및 대한민국생산자협회 참여로 지역 상생 생태계 마련

[씨푸드뉴스=조용수 기자] 대한민국 수산·관광·식문화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2026 KOREA SEAFOOD SHOW’가 국내외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의 단순 전시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참여형 글로벌 미식관광 쇼”로 완벽히 체질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중심에는 행사 전반의 기획·브랜딩·퍼포먼스·현장 운영을 총괄한 글로벌 미식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락훈 셰프(락셰프)가 있다.

김락훈 셰프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김밥을 중심으로 한 K-FOOD 글로벌 플랫폼인 ‘대한민국김밥진흥원(KOREA KIMBAP PROMOTION INSTITUTE)’의 창설을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미식관광 사업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대한민국김밥진흥원은 김밥의 세계화와 표준화, 교육, 관광, 문화콘텐츠, 글로벌 인재 양성까지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조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식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박미란 한식명장이 “대한민국김밥진흥원 대외협력·글로벌사업 부원장’ (Canada
Christian College Literature 박사)의 위촉식이었다.

 

대한민국김밥진흥원 측은 “박미란 부원장은 오랜 시간 축적된 장인정신과 깊이 있는 미식 철학을 바탕으로 전통 식문화 계승에 기여해 온 인물”이라며, “그가 보유한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독보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여 대한민국 미식관광의 세계화를 이끌 중책으로 엄중히 추대했다”고 밝혔다. 박 부원장은 앞으로 ‘K-KIMBAP’의 대외협력을 진두지휘하며 국내외 기관 및 국제기구와의 전략적 협력을 선도하게 된다.

특히 박미란 신임 부원장은 김락훈 셰프가 세계 최초로 개최한 대한민국김밥축제의 위상 제고를 목표로 제시하는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혔다. 박 부원장은 “오는 2026년 후반기에 국회 및 베트남 현지에서 후속 포럼을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를 발판 삼아 한식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정치적·행정적 서포트를 이끌어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미식 콘텐츠를 전 세계에 전파할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K-미식관광 크리에이터 20명 위촉식’도 함께 거행되어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위촉된 20명의 크리에이터들은 앞으로 대한민국김밥진흥원과 함께 전 세계 온·오프라인 채널을 무대로 K-푸드의 매력을 다각도로 알리는 미식관광 홍보대사이자 콘텐츠 생산자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셰프, 생산자, 경영자, 식문화 기획자 등으로 구성된 실전형 운영 네트워크 ‘락희즘(樂喜怎, 만드는 이가 즐겁고 먹는 이가 기쁘며 끊임없이 본질을 탐구하는 미식의 정점)’이 현장 운영과 콘텐츠 기획을 주도하며 K-FOOD 산업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여기에 대한민국생산자협회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며 수산·농식품 산업과 지역 생산자를 연결하는 ‘지역 상생형 K-FOOD 플랫폼’의 기반을 다졌다.

행사 기간 동안 대한민국김밥진흥원 글로벌 미식관광 특별관에서는 팔도김밥 릴레이, 글로벌 김밥 네트워크, K-FOOD 인재양성 시스템이 공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외에도 VIP 의전, 개막식 연출, 한-베 K-FOOD 포럼, 글로벌 씨푸드 퍼포먼스, 외국인 대상 K-푸드 체험, 김밥 미디어 아트월 등 관광과 문화, 수산과 체험이 융합된 차세대 미식 콘텐츠들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미국지사장으로 이영미 회장이 위촉된 데 이어, 베트남 유학생이 ‘대한민국김밥 앰배서더’로 임명되는 등 글로벌 인재를 주축으로 한 참여형 콘텐츠가 돋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진행된 한-베 K-FOOD 포럼은 올해 말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 예정인 글로벌 K-FOOD 박람회로의 확장 추진이 확정되어, 한국의 수산·김밥 콘텐츠가 동남아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김락훈 대한민국김밥진흥원 원장은 “이제 K-FOOD는 단순한 음식 산업이 아니라 관광, 문화, 교육, 체험이 결합된 글로벌 플랫폼 산업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박미란 부원장의 합류와 새롭게 위촉된 20명의 K-미식관광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생산자, 셰프, 청년, 유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K-FOOD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김락훈 셰프의 독보적인 기획력과 박미란 부원장의 전략적 혜안, 그리고 크리에이터들의 집단지성이 결합한 대한민국김밥진흥원의 출범은 K-FOOD 및 K-SEAFOOD 세계화를 위한 핵심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성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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